유의사항
* 본 제작물에 사용된 이미지 CG사진,설명자료들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위한 자료이므로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의 이미지는 업자와 무관하며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위한 것으로 관계기관의 계획에 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의 개발 계획 및 입주 예정기업은 각 사업주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수 있으며 건축개요 및 세부계획은 향후 건축인허가 과정에 따라 변경 될수 있습니다.
건물의 새채, 외관, 조경, 및 보행로는 입주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것으로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으며 추후 인허가 과정 및 실제 시공시 변경될수 있습니다. *
상담예약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모델하우스 관람및 상담은 원활한 상담과 관람을 위하여 예약 방문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방문전 대표전화로 미리 상담 방문 예약하시고 방문하시면 전문상담사의 안내에 따라 원활하고 빠른 상담과 관람을 하실수 있습니다.
㈜한라는 서울 중심부인 종로에서 새로운 랜드마크로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를 분양 중이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 142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지하 5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79㎡,30개타잎 547실로 조성된다. 지상 2~3층에는 오피스, 지하1층~지상2층에는 상업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운종가(雲從家)는 종로의 옛 이름으로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이는 거리에서 유래되었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핵심업무지구(CBD, ‘Central Business District’의 약칭’)인 종로와 광화문이 인접해 탄탄한 고급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대표 오피스상권인 종로와 광화문 지역에는 대기업 본사와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고, 인근에 고려대, 한양대, 덕성여대, 성신여대 등 대학교와 서울대학병원이 위치해 관련 종사자들의 수요도 풍부하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지하철 1, 2호선 및 우이신설선 신설동역과 1, 6호선이 지나는 동묘앞역이 가까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9개 버스 노선이 인근을 지나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한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와 롯데시네마, CGV, 동대문쇼핑타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풍물시장, 국립의료원, 서울동인병원 등이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바로 앞에 청계천이 위치해 쾌적한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일부 세대는 청계천 조망도 가능하다.
서울 동묘공원과 숭인근린공원도 가깝고,사업지 바로 앞에는 공원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변 개발 호재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은 지속적인 재개발로 입지가치가 향상될 전망이고, 서울시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 부지를 패션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어서 향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연계한 후광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국내 대표 거장들의 철학으로 완성된 종로 단 하나의 주거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건축가들이 설계를 담당해 단지 내∙외부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세계적 건축가인 승효상 건축가가 건축설계를 담당하며 대한민국 조경 설계의 대가인 정영선 대표가 조경 설계를 맡았다. 또 설치미술의 대가인 임옥상 작가의 조형물이 제작 설치되어 단지 내·외부를 전시회장과 같은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입체적인 경관을 위해 스카이브릿지 설계를 도입하고 옥상정원과 루프탑 정원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일부 세대에는 쉼의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테라스 설계도 도입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다. 또 15층에는 게스트룸, 파티룸, 라운지 식음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공간인 커뮤니티 라운지도 조성된다.
각 세대에는 펜트하우스에만 가능했던 2.6M의 높은 천정고를 적용해 공간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방 가구는 항균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독일산 레놀릿 필름을 시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세대 내부에도 픽스판넬과 광폭강마루를 사용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욕실 천정고는 2.4m로 높게 해 넓은 공간을 확보했으며 인조화강석으로 만든 카운터 세면대(하단부에 수납공간을 갖춘 세면대)와 고급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하는 등 호텔식 욕실설계도 도입한다.
호텔식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보안 및 경비부터 세탁과 청소, 택배와 우편물 보관 등 생활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층마다 여유로운 엘리베이터 설치로 삶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보다 편안하고 스마트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특징이다.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 등이 설치돼 효율성을 높이고, 주차관제 시스템, 세대 내 스프링클러, 전세대초미세먼지 차단 헤파필터 설치 등으로 안전에 대한 기능도 더했다.
주차유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원격검침 서비스 등 스마트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 밖에 단지 내 상업시설은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트렌디한 상권이 결합한 컬처스페이스로 조성될 계획이다.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업무공간인 비즈니스 센터 등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중심 입지에 조성되는 고급 주거시설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특히 국내 대표 건축가들이 만든 예술작품이라는 남다른 의미도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 등을 갖춘 지역 명소에 위치한 오피스텔에 관심이 쏠린다. 안정적인 수익과 함께 미래가치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17일 한국감정원 조사 통계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올해 1분기(1~3월) 3만4552건에서 2분기(4~6월) 3만5362건으로 2.34% 늘었다. 7~8월 거래량도 2만8529건에 달하면서 3분기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따라 보다 높고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단기 차익보다는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중장기적인 가치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들어서는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오피스텔은 정부가 최근 이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발표면서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시는 창신ㆍ숭인동의 기존 주택을 모두 철거하고 아파트와 상가 등을 짓는 재건축 대신 기존주택을 개ㆍ보수하고, 주민편의시설을 업그레이드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5월 ‘산마루 놀이터’를 연 데 이어 이달 ‘채석장 전망대’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이 같은 활발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숭인동이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하면서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역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한라가 시공하고 무궁화신탁이 자금 관리를 맡은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지하 5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79㎡ 총 547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1, 2호선 및 우이신설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인근에 있다. 1, 6호선 환승역인 동묘앞역도 가깝다.
특히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건축계 거장 승효상 건축가와 정영선 서안 대표 등 국내 건축ㆍ미술계 유명인사들과 함께하면서 단순 주거시설을 넘어선 ‘하나의 작품’을 지향하고 있다.
숭인동 한 공인중개사는 “숭인동 일대는 그동안 낙후된 지역 이미지 때문에 오피스텔 수요가 많지 않았다”며 “하지만 최근 들어 도심재생사업으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관광ㆍ문화의 명소로 인정받으면서 오피스텔 임대나 투자 문의가 부쩍 늘고 있다”고 말했다.